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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0건)

금남군 정충신의 어린 시절
광주광역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조선 중기 선조 때의 공신 정충신의 비범한 어린 시절에 관한 이야기.조선 후기 인조(仁祖)[재위 1623~1649] 때의 공신인 정충신(鄭忠信)[1576~1636]의 어린 시절의 비범함을 알 수 있는 세 가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들은 당시 광주목사이던 권율 장군과 관련되어 있다. 1981년에 광산군지편
광주의 설화
광주광역시에서 옛날부터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일정한 서사 구조를 지닌 이야기. 1. 설화의 정의  설화는 입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입으로 전해 오는 모든 이야기가 설화는 아니다. 일상의 신변잡기, 역사적 사실이나 현재적 사실을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설화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설화는
권율 광주목사일 때 정충신(鄭忠信, 1575~1636)
晩雲集 附錄 권2 / 年譜晩雲先生年譜, 정충신(鄭忠信, 1575~1636)贈崇政大夫,判敦寧府事兼判義禁府事。行竭誠奮威出氣效力振武功臣,正憲大夫,五衛都摠府都摠管兼八道副元帥。錦南君。諡忠武。鄭公諱忠信。字可行。自號晩雲。自參判公至公。三世以正兵。爲兵營鎭撫。公下番則又爲本州知印。萬曆三年乙亥十二月二十九日子時
동명집 제8권 / 칠언고시(七言古詩) 61수; 금포가〔錦袍歌〕
동명집 제8권 / 칠언고시(七言古詩) 61수금포가〔錦袍歌〕그댄 보지 못하였나 / 君不見금남군 정 절도사를 / 錦南鄭節度그댄 보지 못하였나 / 君不見함릉군 이 사군을 / 咸陵李使君이 두 영웅 발해 바다 동쪽에서 태어나서 / 兩雄挺生渤海左삼한 사직 곤륜산과 같이 안정되게 했네 / 三韓社稷安崑崙장안에선 선비들 다 이 두
금남군 정충신의 졸기 - 인조 14년
금남군 정충신의 졸기 - 인조 14년 병자(1636) 5월 4일(정미)       금남군(錦南君) 정충신(鄭忠信)이 졸하였다.충신은 광주(光州)의 아전이었다. 젊어서부터 민첩하고 총기가 있었다. 임진 왜란으로 선조가 용만(龍灣)으로 피난하였을 적에 본도 병사가 사람을 뽑아 행재소(行在所)에 일
정충신이 차자를 올려 체직을 청하다 - 인조 2년
평안 병사 정충신이 차자를 올려 체직을 청하다 - 인조 2년 갑자(1624) 8월 24일(병오)        평안 병사(平安兵使) 정충신(鄭忠信)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정충신은 본디 광주(光州)의 공생(貢生)으로서 체격이 작았으나 민첩하고 슬기롭고 재주가 있었으
지방의 동향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 선조 29년
이항복과 적중의 사정ㆍ정사가 탈출한 곡절ㆍ지방의 동향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다 - 선조 29년 병신(1596) 4월 23일(기미)        부천사의 접반사인 우참찬(右參贊) 이항복(李恒福)을 인견하였다. 상이 이르기를,“판서가 국사로 인해서 갖은 고초를 다 겪는구나. 무슨 일로 올라왔는
원모정기〔遠慕亭記〕 - 운양속집
원모정기〔遠慕亭記〕 〕 - 운양속집 제3권 / 기(記) : 김윤식(金允植, 1835~1922)서석산(瑞石山)은 아득히 드넓게 휘감아 솟아 올라 우뚝하니 광주(光州)의 진산(鎭山)이 되었다. 예로부터 이름난 이들과 통달한 선비들이 이 고을에서 많이 배출되었는데, 가까운 옛날로 거슬러 살펴보면 재략이 뛰어난 금남(錦南)과 충
정충신의 화상과 사당의 전답을 하사하는 건- 서원등록(書院謄錄)
정충신(鄭忠信)의 화상과 사당의 유지비를 도와주고 그의 후손을 녹용(錄用)하여 전답을 하사하는 건- 영조(英祖) 13년(1737) : 서원등록(書院謄錄)이번 3월 21일에 봉조하(奉朝賀) 이광좌(李光佐)를 인견(引見)하여 입시(入侍)하였을 때, 봉조하 이광좌가 아뢰기를, “신이 직접 눈으로 보고 상심한 바가 있어서 감히 이렇게
광주의 제유들에게 답하다〔答光州諸儒〕- 미호집
광주의 제유들에게 답하다〔答光州諸儒〕- 미호집 제8권 / 서(書) : 김원행金元行(1702~1772) 말씀하신 경렬사(景烈祠)에 금남(錦南)을 배향해야 하는지의 여부는, 선향(仙鄕)이 평소 문헌(文獻)이 있는 고을로 일컬어지고 있으니, 서로 더불어 자세하게 강구한 다음 신중하게 처리하면 될 것입니다. 멀리 칩복하고 있는
영남과 호남의 인물들, 도협총설 104조항 〔陶峽叢說 一百四則〕 -도곡집
도협총설 104조항 〔陶峽叢說 一百四則〕 -도곡집 제28권 / 잡저(雜著) : 이의현(李宜顯, 1669~1745)102. 조선조에서는 양남(兩南) 지방의 인물이 가장 현달하였으니, 경주(慶州)에는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고, 안동(安東)에는 충정공(忠定公) 권벌(權橃)과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과 백담(栢潭) 구봉령(具鳳齡)과
고대일록 부록 인명록 (광주일기 정리)
고대일록 부록 인명록 (광주일기 정리) : 정경운(鄭慶雲 : 孤臺, 1556~?)고경명(高敬命) : 1533~1592. 본관은 장흥(長興). 자는 이순(而順). 호는 제봉(霽峰)ㆍ태헌(苔軒). 시호는 충렬(忠烈). 임진왜란이 일어나 서울이 함락되고 왕이 의주로 파천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그는 각처에서 도망쳐온 관군을 모았다. 두 아들
고대일록 - (광주일기 정리)
고대일록 - (광주일기 정리) : 정경운(鄭慶雲 : 孤臺, 1556~?)1593년 6월  22일 을사(乙巳)왜적의 한 무리가 진주(晉州)로 쳐들어와서는 성의 동북(東北)을 포위했다. 절도사(節度使) 최경회(崔慶會) 등이 힘을 다해 방어하니, 적들은 향교동(鄕校洞)에 모여 진을 쳤다. 왜적의 다른 한 무리가 삼가(三嘉)로 쳐들어가서
광주(光州) 서원(書院) - 연려실기술 별집 제4권
광주(光州) 서원(書院) - 연려실기술 별집 제4권 / 사전전고(祀典典故) 월봉서원(月峯書院) 숭정(崇禎) 병술년에 세웠으며 효종 을미년에 사액하였다. : 박상(朴祥)ㆍ박순(朴淳)ㆍ기대승(奇大升)ㆍ김장생(金長生)ㆍ김집(金集)포충사(褒忠祠) 만력 신축년에 세웠으며 신묘년에 사액하였다. : 고경명(高敬命)ㆍ고종후(高從厚)
정충신(鄭忠信) - 연려실기술 제29권
정충신(鄭忠信)평안ㆍ경상 병사ㆍ부원수(副元帥)ㆍ형조 판서ㆍ금남군(錦南君) - 연려실기술 제29권 / 인조조 고사본말(仁祖朝故事本末) 정충신은 자는 가행(可行)이며, 본관은 광주(光州)이고, 고려 병장 정지(鄭地)의 후손이다. 미천한 집에 태어나서 절도영(節度營)에 속한 정병(正兵)이었고, 겸하여 부(府)에 예속된
백사(白沙)의 북천록(北遷錄) 서문 - 약천집 제27권
백사(白沙)의 북천록(北遷錄) 서문 - 약천집 제27권 : 약천(藥泉) 남구만(南九萬, 1629~1711)옛날에 우리 선조(宣祖)께서 중흥(中興)하실 때에 큰 공을 세운 대신(大臣)이 있었으니, 백사 선생 이공 항복(李公恒福)으로 자가 자상(子常)이다. 광해가 임금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모후(母后 인목대비(仁穆大妃) )를 폐위
정충신(鄭忠信) - 성호사설 제17권 / 인사문(人事門)
정충신(鄭忠信) - 성호사설 제17권 / 인사문(人事門)  : 성호 이익(李瀷, 1680~1763) 금남군(錦南君) 정충신은 곧 광주(光州) 통인(通印)이었는데, 통인이란 것은 인장을 맡은[知印] 천리(賤吏)의 속칭이다.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의 알아준 바로 발신(發身)하여 벼슬을 하다가 갑자년(1624, 인조 2)의 변란에 큰
정 금남군의 유허에서〔鄭錦南遺墟〕 -매천집 제4권 / 시(詩)○임인고(壬寅稿)
정 금남군의 유허에서〔鄭錦南遺墟〕 - 매천집 제4권 / 시(詩) ○임인고(壬寅稿) 병등 차고 일어나 인장 옆에서 잠들다가 / 兵燈蹴起印傍眠자연스레 풍운 빌려 하늘 위로 올렸네 / 穩借風雲送上天똑같이 당대의 참된 안목이지만 / 一種當時眞眼力권공이 의당 이공보다 앞섰으리라 / 權公合在李公先주문과 기맥의 실버들에 봄
금포가〔錦袍歌〕 - 동명집 제8권
금포가〔錦袍歌〕 - 동명집 제8권 : 동명(東溟) 정두경(鄭斗卿, 1597~1673)그댄 보지 못하였나 / 君不見금남군 정 절도사를 / 錦南鄭節度그댄 보지 못하였나 / 君不見함릉군 이 사군을 / 咸陵李使君이 두 영웅 발해 바다 동쪽에서 태어나서 / 兩雄挺生渤海左삼한 사직 곤륜산과 같이 안정되게 했네 / 三韓社稷安崑崙장안에선
금남군 정충신에 대한 만시, 4수 〔錦南君鄭忠信挽, 四首〕 - 동명집 제5권
금남군 정충신에 대한 만시, 4수 〔錦南君鄭忠信挽, 四首〕 - 동명집 제5권 : 동명(東溟) 정두경(鄭斗卿, 1597~1673)황각으로 인하여서 발탁됐으매 / 拔擢因黃閣젊은 나이 때에부터 날아올랐네 / 飛騰自黑頭몸은 비록 군사 일에 종사했지만 / 身雖事鞍馬책은 춘추 좋아하는 기벽 있었네 / 書是癖春秋호도책을 써서 적을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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